가수 비비
음악 활동 아버지가 반대
‘더 팬’에 참가 후 준우승

음악을 반대하던 아버지를 설득해 데뷔에 성공하고, 결국 멋진 아티스트로 우뚝 선 스타가 있습니다.
이는 바로 독보적인 감성과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 비비의 이야기인데요.
1998년생인 비비는 지난 2019년 싱글 ‘비누’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했습니다.
이후 ‘나쁜년’, ‘파도’, ‘The Weekend’, ‘조또’, ‘밤양갱’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곡들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고, 대중과 평단 모두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았죠.

그는 음악뿐 아니라 영화 ‘여고괴담6’, ‘화란’, 드라마 ‘최악의 악’ 등 다양한 작품에도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는데요.
이렇듯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비비의 데뷔는 우연처럼 찾아온 기회에서 시작됐습니다.
비비는 과거 자신의 자작곡을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려두었고, 이를 본 타이거JK와 윤미래의 눈에 띄어 발탁됐죠.
발탁 후, 비비는 타이거JK·윤미래 부부의 추천을 받아 지난 2018년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더 팬’에 참가해 준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공 뒤에는 쉽지 않은 시작이 있었는데요.
이는 바로 데뷔 전, 비비의 아버지가 딸의 음악 활동을 반대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비비가 아버지에게 타이거JK에게서 영입 제안을 받았다는 사실을 털어놓자, 그제야 아버지의 태도가 “그럼 해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비비는 타이거JK·윤미래 부부가 이끄는 레이블 필굿뮤직과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후 그는 독창적인 스타일과 깊은 감성, 실험적인 음악으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며 승승장구하고 있죠.
아버지의 반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온 비비.
지금의 성취는 단지 운이 아닌, 자신을 믿고 끝까지 밀어붙인 용기와 재능의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비비의 활약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보냅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