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방송 출연
시사 토크쇼 ‘장르만 여의도’
긴 침묵 깨고 드디어 얼굴 드러낸다

마약 사건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 스파이크가 긴 침묵을 깨고 방송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24일 스타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돈 스파이크는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JTBC 유튜브 시사 토크쇼 ‘장르만 여의도’에 등장합니다.
이번 방송에는 마약 예방 및 치유 활동을 벌이고 있는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도 함께할 예정인데요.
다만 이번 출연은 그의 정식 방송 복귀는 아니며, ‘마약 예방 전도사’로서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가 큽니다.
돈 스파이크의 출연은 남 전 지사의 제안으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는 해당 방송을 통해 출소 이후의 삶과 마약 중독에 빠지게 된 배경, 그리고 회복을 위한 과정 등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놓을 예정입니다.

앞서 돈 스파이크는 지난 2021년 말부터 이듬해 말까지 총 9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구매, 14회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엑스터시와 필로폰을 총 7차례 건네고 약 20g 분량의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도 함께 적용됐습니다.
이후 1심 재판부는 돈 스파이크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 보호관찰 및 약물 치료 강의 80시간 이수, 사회봉사 120시간, 추징금 약 3985만 원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그가 이미 3차례나 마약 전력이 있는 재범이며, 투약 횟수와 취급량이 지나치게 많다는 점을 들어 항소했습니다.
이에 2심 재판부는 원심을 파기하고 실형인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돈 스파이크 측은 이에 불복해 상고장을 제출했지만, 대법원은 이를 기각하며 형을 최종 확정지었습니다.
그는 지난 3월 초 출소 후, 자숙의 시간을 보내며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레스토랑 경영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