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MT 따라와 감시
결국 하루 못 자고 돌아와
“언니 MT도 따라갔다”

너무 예뻐서 아버지가 대학 MT에 따라왔다는 여배우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정혜성입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하면서도 시원시원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정혜성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10학번 출신인데요.
똑똑하고 예쁜 딸을 둔 아버지라면 아무래도 걱정이 앞설 수밖에 없었겠죠.

정혜성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학 시절 있었던 ‘충격적인’ MT 비화를 털어놨습니다.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리던 MT 현장에 아버지가 따라온 것인데요.
그는 “엠티를 딱 한 번 가봤다. 원래는 1박2일 일정이었다. 다함께 버스를 타고 가는데 난 아버지가 직접 데려다주셨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아버지는 멀찍이서 딸을 지켜보고 있었고, 결국 주변의 눈치에 하루 못자고 집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특히 언니와 띠동갑 남동생이 있다는 정혜성은 “아버지가 언니 엠티도 따라가긴 했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지난 2009년 MBC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을 통해 데뷔한 그는 배우 데뷔 후에도 아버지의 걱정이 컸다고 합니다.
정혜성은 드라마 ‘오마이비너스’에서의 키스신 촬영을 언급하며 당시 아버지의 반응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그는 “촬영 끝나고 집에 왔더니 아버지가 ‘야! 키스신을 그렇게 하는 놈이 어디있냐! 가짜로 해야지’라고 하더라”라며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이후 정혜성은 드라마 ‘김과장’, ‘쌉니다 천리마마트’, ‘싱글남녀’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는데요.
예쁜 외모에 똑 부러지는 성격, 그리고 다재다능한 매력까지 갖춘 정혜성.
이런 딸이라면 아빠가 MT까지 따라올 만도 하겠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계속해서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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