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갈비 먹으러 가다 캐스팅
에이프릴 이현주와 같이 있어
여자친구 멤버 중 유일해

놀라운 캐스팅 비화를 가진 아이돌이 있습니다.
바로 걸그룹 여자친구 출신이자 지금은 비비지로 활동 중인 엄지인데요.
지금은 무대 위에서 화려한 비주얼과 존재감으로 눈에 띄지만, 데뷔 초기엔 ‘비주얼 멤버’로 주목받는 스타일은 아니었는데요.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외모가 물오르면서 ‘카메라 마사지’ 효과를 제대로 받은 대표적인 아이돌로 불리게 됐습니다.

엄지는 1998년생으로, 지난 2015년에 걸그룹 여자친구 막내로 데뷔했는데요.
가장 놀라운 건 엄지의 데뷔 비화입니다.
지난 2014년 엄지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기과 예비소집일에 반 친구들과 닭갈비를 먹으러 가다 길거리 캐스팅이 됐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때 같이 있던 친구가 바로 전 에이프릴 멤버 이현주였다는 놀라운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이 인연 덕분에 지금의 여자친구 엄지가 만들어진 거죠. 여자친구 멤버 중 길거리 캐스팅으로 합류한 건 엄지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당시 17살이었던 엄지는 풋풋한 매력과 앳된 얼굴 덕분에 여자친구의 ‘파워청순’ 콘셉트와도 참 잘 어울렸습니다.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귀를 기울이면’까지 연이어 히트시키면서 중소 기획사 걸그룹의 기적이라는 말도 나왔었죠.
엄지도 무대 경험을 쌓으면서 분위기와 외모가 점점 성숙해졌고, 이제는 ‘잘 큰 막내’라는 평가를 받고 있더라고요.

지금은 신비, 은하와 함께 비비지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2022년 데뷔한 비비지는 ‘밥밥’, ‘러브에이드’, ‘매니악’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저 닭갈비 먹으러 가던 길이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순간이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우연처럼 찾아온 기회가 지금의 무대 위 빛나는 엄지를 만들어냈고, 그녀는 끊임없는 노력과 성장을 통해 ‘비주얼 막내’에서 ‘실력파 아티스트’로 우뚝 섰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모습으로 팬들에게 감동을 줄지 기대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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