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배우 남윤수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 남겨
2020년 ‘인간수업’ 통해 반향 일으켜

훈훈한 외모와 남다른 끼로 무려 5군데 모델 에이전시에서 동시에 러브콜을 받은 인물이 있습니다.
이는 바로 모델 출신 배우 남윤수의 이야기인데요.
1997년생인 남윤수는 지난 2014년 CeCi 화보 모델로 활동을 시작하며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그는 지난 2018년 웹드라마 ‘4가지 하우스’를 통해 배우로 전격 데뷔, 안정적인 연기력과 자연스러운 비주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그는 드라마 ‘하지 말라면 더 하고19’, ‘리필’, ‘로봇이 아닙니다’, ‘연모’ 등 여러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차근히 쌓아왔죠.
마침내 그는 지난 2020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에서 ‘곽기태’ 역을 맡으며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남윤수는 극 중 ‘일진’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는데요.
이 작품으로 제57회 백상예술대상 남자 신인 연기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죠.

하지만 남윤수의 가능성은 데뷔 전부터 이미 감지되고 있었습니다.
남윤수가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패션모델과에 재학했을 당시, 자신의 학교로 여러 모델 에이전시가 오디션을 진행하러 왔다고 합니다.
이에 그는 일주일 만에 5개의 모델 오디션을 봤고, 전부 합격해 자신이 에이전시를 골라서 계약했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그는 학교 내에서 ‘모델과의 전설’로 불리기도 했다는데요.

모델로서 이미 성공적인 길을 걸을 수 있었던 그가 연기자로 전향해 이렇게 눈부신 활약을 펼칠 줄 누가 알았을까요?
이제는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에서 기대를 모으는 배우로 성장한 남윤수.
앞으로도 그가 펼쳐갈 멋진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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