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삼겠다고 밝혀
영화 ‘비밀’서 호흡 맞춰
“조금만 기다리라고 했다”

배우 성동일이 며느리 삼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여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김유정인데요. 성동일은 김유정이 아역 배우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그를 며느리로 점찍어 놓았다고 여러 차례 밝혀 주목을 받았습니다.
성동일은 지난 2015년 영화 ‘비밀’ 인터뷰에서 김유정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그는 김유정과의 연기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유정이의 눈을 보면 굳이 연기를 안 해도 연기가 됐다”라며 칭찬했습니다.
이어 성동일은 “유정이의 눈을 보면 어떻게 해서든 우리 아들 준이의 며느리로 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또한 같은 해 10월 성동일은 여전히 “김유정에게 내가 성준을 잘 키워놓을 테니까 조금만 기다리라고 했다. 절대 남 못 준다고 했다”라며 김유정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성동일의 아들 성준 군은 최근 한양대학교 공대에 합격한 사실이 전해지며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한편 1999년생인 김유정은 지난 2003년 크라운제과 크라운산도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는데요.
이후 영화 ‘DMZ, 비무장지대’, ‘추격자’, ‘해운대’, ‘동창생’, ‘우아한 거짓말’, ’20세기 소녀’, 드라마 ‘일지매’, ‘동이’, ‘구미호: 여우누이뎐’, ‘해를 품은 달’, ‘앵그리맘’, ‘구르미 그린 달빛’, ‘편의점 샛별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습니다.

특히 귀여운 외모와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8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김유정은 연기에 매진하고 싶다는 이유로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지금까지 꾸준히 연기자의 길을 걸어오고 있습니다.
아역 배우에서 어느새 20대 중반의 배우로 성장한 김유정은 이제 어엿한 주연 배우로 자리 잡았으며 다양한 작품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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