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 사수한 김소현
일찍 일어나서 화장
“특이한 줄 몰랐다”

결혼한 지 15년이 지났음에도 남편에게 민낯을 보여주지 않았다는 여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뮤지컬 배우 김소현인데요.
1975년생인 김소현은 8살 연하 손준호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는데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손꼽히는 두 사람은 결혼 생활 내내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고 있는습니다.

특히 김소현은 여전히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철저한 자기관리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1월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출연해 놀라운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손준호는 아직도 김소현의 민낯을 보지 못했다며 “너무 아름다워서 구분이 안 된다”라고 말했는데요.
김소현은 남편 손준호보다 일찍 일어나서 화장을 한다고 합니다.

김소현은 “제가 워낙 잠이 없다. 저희 어머니도 아직도 풀메이크업으로 집에 계신다. 평생 그런것만 보고 자라서 제가 특이한 줄 몰랐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저는 엄마의 20분에 1도 안된다. 그냥 눈썹이나 아이라인 정도”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생리현상에 대해 김준호는 “저는 연애 때부터 시원하게 했다. 소현 씨는 안 그랬는데 요즘 긴장을 놓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김소현은 “몰랐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한편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아들 손주안 군과 함께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는데요.

당시 방송에서도 두 사람은 달달한 애정 표현으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으며, 서로를 향한 세심한 배려와 유머러스한 대화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2012년생인 손주안 군은 최근 세계 청소년 올림피아드에서 금상, 특별상, KAIST 총장상까지 3관왕을 달성하며 뛰어난 재능을 입증했습니다.
김소현의 철저한 자기관리는 남편에 대한 배려이자 애정 표현으로, 부부가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모습은 아들에게도 긍정적인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들 부부가 써 내려갈 또 다른 이야기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집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