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외모로 화제
학창 시절 인기 회상
여고 인기투표 2위

학창 시절부터 뛰어난 외모로 주목을 받은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현빈입니다.
특히 주변 여고에서 인기투표를 하면 당시 큰 인기를 누리던 연예인들보다도 순위가 높았다고 하는데요.
1982년 9월 25일에 태어난 그는 학창 시절부터 이미 유명인사였습니다.

본명인 김태평으로 불리던 시절 훈훈한 외모와 훤칠한 키로 여학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고, 남학생들에게도 부러움의 대상이 됐습니다.
동창들이 쓴 롤링 페이퍼에 ‘잘생겼다’, ‘꼭 배우 해라’라는 말이 항상 있었고 당시 팬클럽까지 있었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또한 행사나 축제 때면 그를 보기 위해 많은 학생이 몰렸다고 합니다.
현빈은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당시의 인기를 회상했는데요.

방송에서는 화제가 된 현빈의 졸업사진이 공개됐는데요. 특히 지금과 똑같은 잘생긴 외모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조세호는 “장난 아니다. 어떻게 같은 연도에 태어났는데”라며 감탄했고, 유재석은 “이 정도면 본인도 모를 수가 없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주변 여고에서 인기투표를 하면 4위가 언타이틀, 3위가 H.O.T., 2위가 김태평(현빈)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주변에서 유명한게 사실이냐는 질문에 현빈은 “조금“이라며 웃었는데요.
뛰어난 외모 덕분에 배우로 쉽게 데뷔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배우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현빈은 “부모님께서 배우의 길을 반대하셨다. 학원을 땡땡이치고 연극 연습을 하다 아버지께 들켰다. 아버지는 너무 반대하셨다. 집안에 공부하시는 분들이 계시다 보니 용납을 못하셨다”라고 회상했습니다.
이어 “아버지계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가면 허락을 해주겠다고 하셨고 그렇게 중앙대학교를 가게 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2003년 KBS 2TV 드라마 ‘보디가드’로 데뷔한 현빈은 MBC 시트콤 ‘논스톱4’를 통해 청춘스타로 떠올랐습니다.
또한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시크릿 가든’, ‘하이드 지킬, 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 여러 인기 작품에 출연하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특히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손예진과 지난 2022년 결혼해 아들을 얻었는데요.
학창시절부터 아이돌을 능가하는 인기와 변함없는 외모로 주목받아 온 현빈, 결혼 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가 앞으로도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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