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유령의 집’ 캐스팅
남자 주인공 ‘윤성’ 역 맡아
기대와 우려 이어져

13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방송인 덱스가 한일 합작 프로젝트 영화 ‘유령의 집’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해당 작품은 일본의 유명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단편 소설이 원작으로, 여기서 덱스는 남자 주인공 ‘윤성’ 역을 맡았다.
덱스가 연기할 윤성은 차가워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세심하고 따뜻한 속마음을 가진 인물로, 일상 속 다양하고 기묘한 사건을 계기로 여자 주인공 세정과 가까워진다.
하지만 윤성은 미래와 성장을 위해 그녀를 떠나게 되고, 이후 달라진 모습으로 세정과 재회한다.
‘유령의 집’은 ‘막다른 골목의 추억’, ‘옥수역 귀신’ 등을 만들어 낸 영화사 ‘조아’가 제작을 맡는다.
또한 이 영화는 한일 양국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기획된 만큼, 양국에서 개봉돼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ENA 드라마 ‘아이쇼핑’에 출연한 덱스는 부족한 연기력으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첫 방송부터 그의 등장은 구설에 올랐다. 덱스의 대사 전달력, 눈빛 연기 등을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 설전이 오갔다.
회차가 거듭되어도 잦아들지 않은 논란은 결국 덱스에게 ‘연기력 부족’이라는 꼬리표를 남겼고, 이 시점에서 그가 선택한 차기작 ‘유령의 집’에서는 발전된 연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한편, 덱스는 2020년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의 웹 예능 ‘가짜사나이 2’를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MBC ‘피의 게임’,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2’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특유의 조각 같은 외모와 호탕한 성격으로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덱스 101’을 통해 꾸준히 영상을 업로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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