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막내에서 한류스타로
김종국 결혼 발표 속 담담한 근황
오렌지빛 스커트로 완성한 OOTD

1999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막내 멤버이자 서브보컬로 활동했던 윤은혜는 그룹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하며 드라마 ‘궁’, ‘포도밭 그 사나이’, ‘커피프린스 1호점’까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연기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남장여자 고은찬 역을 맡은 윤은혜는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한류스타로 도약했고, 이 작품은 윤은혜의 대표작으로 자리했다.
윤은혜는 중화권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누리며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윤은혜는 예능 프로그램 ‘X맨을 찾아라’에서 김종국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윤은혜는 SNS에 “요즘은 OOTD를 이렇게도 찍잖아~ 그리고 귀엽잖아”라는 멘트와 함께 평온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마침 김종국의 결혼 발표 소식과 맞물리며 윤은혜의 게시물은 더욱 주목을 받았다.

그럼에도 사진 속 윤은혜의 표정은 담담했고, 오히려 여유롭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 돋보였다.
여전히 사랑스럽고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윤은혜의 모습은 변함이 없었다.

이번 스타일링의 핵심은 진한 오렌지빛 롱스커트였다.
선명한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동시에 화이트 톤의 심플한 상의와 조화를 이루며 경쾌한 캐주얼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뉴트럴 톤의 스니커즈를 매치해 자유로운 일상감과 활동성을 더했다.

액세서리에서도 윤은혜다운 센스가 드러났다.
체인 네크리스와 미니멀한 이어링은 도회적인 감각을 살렸고, 블랙 미니 크로스백은 실용성과 포인트를 동시에 더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윤은혜의 모습은 마흔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것은 무대와 드라마, 그리고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색을 지켜가는 윤은혜의 모습이다.
오는 9월 26일과 2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베이비복스 완전체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여전히 당당한 얼굴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윤은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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