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센터’에서 배우로
‘청순 아이콘’을 넘어,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
여름 화보로 전한 청초한 매력

‘청순 아이콘’, ‘국민 센터’, ‘넘사벽 비주얼’의 대명사로 불리는 배우 정채연이 배우로서 또 다른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1997년생인 정채연은 2015년 걸그룹 ‘다이아(DIA)’로 데뷔했으며, 이듬해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활동하며 단숨에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당시 청순하고 맑은 비주얼로 ‘국민 센터’, ‘인간 벚꽃’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정채연은 이후 배우로 영역을 넓혔다.
2016년 tvN ‘혼술남녀’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한 뒤 ‘다시 만난 세계’,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연모’, ‘금수저’, ‘조립식 가족’ 등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특히 ‘연모’와 ‘금수저’에서는 서로 다른 색깔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청순 이미지를 넘어 입체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드라마 ‘에스콰이어’에서 신입 변호사 강효민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해당 작품은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온앤온(ON&ON) 25 SUMMER 화보’ 비하인드 컷에서 정채연은 신제품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소화하며 고급스럽고 청량한 여름 무드를 완성했다.


네이비 컬러의 잔꽃 슬립 드레스에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와 라탄백을 매치해 경쾌한 로맨틱 무드를 자아냈다.
아이보리 원피스는 퍼프소매와 브이넥 디테일로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화이트 헤어밴드를 더한 스타일은 소녀다운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꽃이 만개한 가든 속 모습은 한 폭의 화보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걸그룹 시절의 ‘청순 아이콘’을 넘어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정채연.
앞으로 정채연이 보여줄 또 다른 변신과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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