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승연, SM 외모짱 1위
당시 2등은 선미, 3등은 구하라
7년간 연습생 생활 후 배우 데뷔

예쁘고 잘생긴 사람만 모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SM엔터테인먼트에서 외모 부문 1위를 차지한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배우 공승연입니다.
1993년생인 공승연은 초등학생 시절 가야금 대회에 참가했다가 SM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됐다고 하는데요.

이후 그는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외모짱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당시 2등은 선미, 3등은 구하라였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안겼는데요.
특히 당시 공승연과 구하라가 함께 있는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돼 관심을 모았습니다.
공승연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7년간 가수 연습생 생활을 했는데요.

레드벨벳의 데뷔조로 거론되며 기대를 모았으나 그는 ‘아이러브 이태리’를 통해 연기를 도전한 후 배우의 길을 택합니다.
공승연은 SM엔터테인먼트를 나온 후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내성적인 보스’, ‘마이 온리 러브송’, ‘너도 인간이니?’, ‘소방서 옆 경찰서’,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 ‘핸섬가이즈’, ‘데드라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습니다.
이후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최근에는 드라마 채널A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에서 전직 아이돌이자 여행 리포터 강여름 역을 맡아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8월 SBS 파워 FM ’12시엔 주현영’에 출연한 공승연은 “아이돌 출신, 너무 찰떡인 캐릭터”라는 청취자의 말에 “동의는 못 한다. 너무 어려운 거 같다. 어떻게든 연기력으로 소화해보려고 하는데 어렵더라”라며 “못 한 이유가 있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긴 바 있습니다.
또한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친동생인 그룹 트와이스 정연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공승연은 “동생이 말로 직접 전해주지 않아도 마음적으로 느껴지는 게 있다. 그 마음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습니다.
가수 지망생에서 배우로 방향을 틀었지만, 공승연은 매 작품마다 색다른 캐릭터를 소화하며 자신만의 길을 확실히 다져왔습니다.
배우를 선택한 그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또 시청자들을 만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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