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학창 시절부터 바른 신념 가져
“불의를 보면 못 참는 학생”
직접 응징했다고 고백해

학창 시절, 따돌림을 당하던 학생을 도와준 배우가 있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양세종입니다.
1992년생인 양세종은 지난 2016년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를 통해 데뷔하며 연기자로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사랑의 온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이두나!’ 등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었고, 어느새 ‘국민 연하남’이라는 수식어까지 얻게 됐죠.

최근에는 디즈니+ 드라마 ‘파인: 촌뜨기들’에서 오희동 역을 맡아 기존의 이미지를 과감히 깨는 연기를 선보이며 파격적인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해당 작품은 지난 13일 종영했으며, 양세종은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3위를 차지해 다시 한번 저력을 입증했죠.
이처럼 배우로서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그에게도 학창 시절 특별한 미담이 존재합니다.
지난 2017년 비즈엔터와의 인터뷰에서 양세종은 학창 시절 어떤 학생이었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그는 “불의를 보면 못 참는 학생”이라고 답했는데요.

실제로 양세종은 과거 왕따를 당하던 친구를 도와주고, 나쁜 생각으로 친구를 괴롭히는 학생들을 직접 응징했다고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무모한 방식으로 대응하지는 않았는데요.
유혈 사태로 번지지 않도록 조용하고 현명하게 마무리했다고 밝혀 그의 성숙한 태도를 엿볼 수 있었죠.

학창 시절부터 바른 신념을 지닌 학생이었던 양세종은 지금도 그 따뜻한 마음을 간직한 채 배우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가 보여주는 깊이 있는 연기와 진중한 태도 역시 이런 내면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요.
앞으로도 더 멋진 사람, 그리고 더 멋진 배우로 거듭날 양세종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