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연으로 떠오른 신예 배우
팔로워 59만, ‘한국판 아오이 유우’
청순·스트릿 오가는 여름 패션 감각

배우 최윤지가 tvN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를 통해 첫 주연으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
최윤지는 지난해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와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를 통해 연기에 입문했고, 이어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간호사 이채령 역을 맡아 야무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올해, tvN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의대생 이효리 역을 맡아 드디어 주연 자리에 올랐다.
사실 최윤지는 배우 데뷔 전부터 이미 이름을 알린 인물이기도 하다.

브랜드 모델과 59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하며 SNS에서는 ‘한국판 아오이 유우’라는 별명을 얻었고, 청초한 분위기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원피스나 코트에서는 단아한 클래식 무드를, 스트릿 패션에서는 자유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패션계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했다.
최근 공개된 일상 사진에서도 그녀의 감각은 여전했다.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과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착장은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여름 무드를 담아냈다.
전체를 화이트 톤으로 맞추어 청순하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강조했고, 여기에 라임 옐로우 패턴의 반다나를 포인트로 더해 활기를 불어넣었다.
올 화이트 룩 속 생동감 있는 컬러 액세서리가 균형을 잡아주며 센스 있는 조화를 완성한 셈이다.


에코백과 블랙 슈즈로 마무리한 디테일도 눈길을 끌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실용적인 감각이 묻어나,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전체적으로 자유롭고 소녀스러운 매력이 살아 있는, 한여름의 경쾌한 스트릿 무드가 느껴졌다.

모델에서 배우로, 서브에서 주연으로.
그리고 단아함과 스트릿을 오가는 패션 감각까지.
최윤지는 지금, 자신만의 빛깔로 무대를 채우고 있다.
앞으로 보여줄 그녀의 연기와 스타일 모두가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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