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소녀, 유튜브 근황 공개
100억 CEO에서 금테크까지
여전히 도전하는 황혜영

1990년대 청춘을 풍미했던 그룹 ‘투투’에서 무표정한 얼굴과 도도한 매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던 가수 황혜영.
‘일과 이분의 일’, ‘그대 눈물까지도’ 같은 히트곡으로 청춘의 아이콘이 되었던 그녀는 어느새 아내이자 엄마, 그리고 사업가로 또 다른 무대를 살아왔습니다.
최근 황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냉장고만 5천만 원 + 오븐·인덕션까지~ 하이엔드 인테리어의 완성! 주방가전 내돈내산’ 제목으로 반가운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주방 가전 쇼룸에 들른 그녀는 빌트인 냉장고, 냉동고, 와인셀러 앞에서 감탄을 쏟아내며 “여보! 나 이거 사줘. 당신 의견은 중요하지 않아”라며 카메라를 향해 남편을 소환했죠.
주부의 로망과 유쾌한 농담이 어우러진 장면은 보는 이들까지 웃음 짓게 만들었습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집안 곳곳에 있던 금을 싹 모아 종로 금은방으로 향한 사연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짝이 없는 귀걸이, 오래된 주얼리까지 모아 현찰 328만 원을 손에 쥔 그녀는 “이 맛에 금테크 하지요”라며 특유의 생활력과 재치를 보여줬는데요.

화려했던 무대 이후에도 황혜영의 삶은 늘 도전과 선택의 연속이었습니다.
2011년 정치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요.

특히 연 매출 100억 원을 기록했던 쇼핑몰 운영을 18년 만에 잠시 접겠다고 밝혀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체력적으로 힘들고 아이들에게 더 집중하고 싶다”며 이유를 전했지만, 동시에 “운영을 완전히 중단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여전히 제품을 직접 고르고 있다고 해명했는데요.
일과 육아, 자기 삶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모습은 많은 워킹맘들의 공감을 불러왔죠.

무대 위 청춘스타에서, 가정과 일을 동시에 지켜낸 아내이자 엄마, 그리고 여전히 도전하는 황혜영.
그녀의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빛을 잃지 않습니다.
앞으로 그녀가 들려줄 새로운 이야기 역시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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