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 채은정 결혼
상대는 1살 연상 영화감독
환승 연애 의혹 부인

걸그룹 클레오 출신 방송인 채은정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지난 3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채은정의 결혼식이 열렸는데요.
남편은 1살 연상의 영화감독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인터뷰에 따르면 채은정은 남편에 대한 질문에 “오빠는 인생의 베프 같은 사람”이라고 답했습니다.
43세에 새신부가 된 채은정은 “제가 평생 기다려 온 짝을 만났어요. 앞으로는 가정에 중심을 두고, 친근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살아가겠습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앞서 지난 7월 채은정은 클레오가 참여한 ‘타임캡슐 슈퍼 콘서트’에서 프러포즈를 받은 영상을 게시하며 결혼 소식을 공개한 바 있는데요.
이후 웨딩 화보, 함께 찍은 챌린지 영상 등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클레오 멤버들과 함께 촬영한 들러리 사진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수많은 팬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오기도 했습니다.

한편 채은정은 최근 방송된 엠넷의 커플 매칭 리얼리티 예능 ‘커플팰리스 2’에 출연한 지 4개월 만에 결혼을 알려 ‘환승 연애’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는데요.
이에 소속사 측은 “‘커플팰리스 2’ 촬영 당시에는 남자 친구와 헤어진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채은정의 솔로 음반 작업 중 남자 친구가 뮤직비디오를 촬영, 재회하게 됐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일각에서 제기된 혼전 임신설에도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닙니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채은정은 1999년 걸그룹 클레오로 데뷔, ‘굿 타임’, ‘동화’, ‘레디 포 러브’ 등의 히트곡을 남긴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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