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아내 정체 공개
‘광저우의 여신’ 원자현
오는 11월 결혼식

2일 YTN star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최근 결혼 소식을 알린 방송인 윤정수의 아내가 스포츠 전문 리포터 출신 원자현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원자현은 2005년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해 KBS 리포터, 웨더뉴스 글로벌 웨더자키, 교통 캐스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프리랜서 방송인인데요.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당시 MBC에서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약하며 관련 소식을 전달, 뛰어난 미모로 네티즌 사이에서 ‘광저우의 여신’이라는 별명이 붙으며 주목받았습니다.
이후 MBC ‘스포츠 하이라이트’, XTM ‘남자 공감 랭크쇼 M16’, 손바닥TV ‘원자현의 모닝쇼’, 더 엠 ‘원자현의 분데스리가 쇼’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MC로도 활동하며 수준급 진행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2015년 원자현은 피트니스 모델로 전향해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 여자 숏 부문과 미즈 비키니 종목에서 각각 2위를 차지했고, ‘원더핏TV’라는 개인 유튜브 채널도 개설해 많은 시청자과 소통했습니다.
2017년부터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며 현재의 커리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윤정수는 지난달 12살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와 결혼 소식을 알려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후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을 통해 혼인신고 장면과 아내의 실루엣을 공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예고편에서는 윤정수가 자신의 절친 배기성, 임형준에게 아내의 정체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는데요.
이때 윤정수의 아내 모습을 확인한 지인이 “다들 아는 분이잖아”라고 놀라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윤정수와 원자현은 오는 11월, 서울 강남구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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