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명, 5수 끝에 성대 입학
21년 만에 졸업장 받아
동료 배우들과 기쁨 나눠

오랜 시간 꿈꿔온 목표를 마침내 이룬 배우가 있어 화제입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김대명입니다.
김대명의 대학 졸업 소식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무려 21년 만에 졸업장을 손에 쥐게 된 것입니다.
1981년생인 김대명은 지난 2004년, 5수 끝에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입학했는데요.
김대명은 “어떻게든 연기가 하고 싶어서 5수까지 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그러나 연극과 작품 활동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 학업은 자연스레 뒤로 밀리게 되었고, 언젠가 졸업하고 싶다는 마음만 간직한 채 세월이 흘렀습니다.
김대명은 포기하지 않았고, 마침내 21년 만에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졸업식에 참석한 그는 동료 배우들과 함께 사진을 남기며 조용히 축하를 받았습니다.
한편 김대명은 지난 2006년 연극 ‘귀신의 집으로 오세요’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는데요.

이후 영화 ‘뷰티 인사이드’, ‘내부자들’, ‘판도라’, ‘골든 슬럼버’, ‘마약왕’, ‘국제수사’, ‘돌멩이’,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와 드라마 ‘미생’, ‘마음의 소리’, ‘조명가게’, ‘협상의 기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특히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에서 맡은 양석형 역은 인간적인 매력과 진심이 묻어나는 연기로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김대명의 졸업은 단순히 학업을 마쳤다는 사실 그 이상인데요.

오랜 시간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속도를 지켜온 그의 태도는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용기를 전해줍니다.
앞으로의 선택과 발걸음이 한층 더 깊은 연기를 만들어갈 것 같습니다. 그가 펼쳐낼 새로운 이야기가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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