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무통보 하차’에 입 열었다
“나한테 아무도 얘기를 안 해준다”
과거 ‘라디오스타’ 하차도 재조명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예능에서 무통보 하차를 당한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신동은 최근 ‘대탈출’을 통해 불거진 무통보 하차 논란에 입을 열었는데요.
신동은 “‘라디오스타’도 그렇고 ‘대탈출’도 그렇고 빠질 때 나한테 아무도 얘기를 안 해준다”라며 울컥한 마음을 내비쳐 많은 이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동은 ‘라디오스타’의 파일럿 시절부터 함께 한 초기 멤버지만, “‘라디오스타’ 하차는 ‘신동 자리, 김국진이 대체’라는 기사를 보고 알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무통보 하차가 자꾸 반복되니 잊을 수가 없다”라며 속상함을 전했는데요.
이에 김구라는 “신동은 ‘라디오스타’의 단종 같은 존재다. 원년 멤버였는데 아무도 기억하는 사람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신동도 “내가 있을 때는 (‘무릎팍도사’ 분량 때문에) 방송을 5분도 안 할 때였다”라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앞서 7월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대탈출: 더 스토리’의 제작이 확정된 이후, ‘대탈출’의 원년 멤버였던 신동은 “제작 소식을 기사로 접했다”라고 밝혀 많은 시청자에게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는데요.
‘대탈출: 더 스토리’는 마니아층을 확보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대탈출’ 시리즈의 4년 만 후속작으로, 원년 멤버 중 신동과 김종민, 피오가 하차하고 백현과 여진구, 고경표가 새 멤버로 합류해 진행됐습니다.
한편 신동은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가수이자 방송인으로, 현재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 면모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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