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여고생 성 상품화’ 논란
‘벗방 BJ’ 논란 이후 7개월 만
비판 여론 이어져

배우 추영우가 휴대폰 케이스 문제로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추영우가 공식 석상에서 착용하고 있는 휴대폰 케이스의 제품 정보가 알려지며 논란이 불거졌는데요.
이 케이스에 프린팅된 그림은 한 중국인 작가가 SNS에 게시한 것으로, ‘ADULT GOODS’라고 적힌 성인용품샵을 배경으로 가터벨트와 짧은 치마를 입은 여고생 캐릭터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해당 작가가 SNS 팔로워 500명대의 계정을 보유, 이 계정에서 케이스 구매처를 공개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네티즌들은 “이 계정을 어떻게 알게 된 거지?”, “우연히 보게 될 유명인은 아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어 작가의 다른 그림들에도 노출이 심한 교복을 입고 민망한 자세를 취한 여고생 캐릭터가 대다수임이 드러나며 논란은 ‘여고생 성 상품화’까지 이어졌습니다.

추영우는 앞서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이른바 ‘벗방’ BJ 쿠빈, 전과 사실이 있는 래퍼 정상수를 팔로우한 사실이 드러나 한 차례 물의를 빚은 바 있습니다.
당시 그는 “말과 행동에 더 신중하겠다”라며 고개 숙였지만, 비슷한 논란이 또 이어진 건데요.
이에 많은 네티즌은 “취향 한결같다”, “또 이런 일이 반복되니 놀랍지도 않다” 등의 비판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추영우는 2021년 데뷔한 배우로,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옥씨부인전’을 통해 대중에게 주목받았습니다.
이어 그는 ‘중증외상센터’를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고, 꾸준히 차기작 소식을 전하며 라이징 스타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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