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원 ‘찬란한 너의 계절에’ 출연
오는 10월 촬영 예정
채종협·서인국·이성경 검토 중

배우 장용원의 차기작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9일 전해진 일간스포츠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장용원은 제작 예정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는데요.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10월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장용원은 작 중 섬세한 디자이너 역할을 맡아 새로운 존재감을 뽐낸다고 합니다.
현재 해당 작품은 배우 채종협, 서인국, 이성경 등이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MBC 편성을 논의 중입니다.

이번 작품은 장용원의 6년만 드라마 복귀작이자, 기존에 출연 중이던 유튜브 채널 ‘예상치 못한 필름’에서 하차한 뒤 전해진 첫 소식인 만큼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장용원은 ‘예상치 못한 필름’에서 애인과의 관계를 숨기기 위해 동성애자인 척 연기하는 캐릭터 ‘용원게이’로 큰 인기를 끌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이후 방송인 홍석천의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범위를 넓혔습니다.
지난 2일 전해진 장용원의 ‘예상치 못한 필름’ 하차 소식을 통해 채널 측은 “앞으로 드라마와 영화에서 장용원 배우를 만난다면 주저하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뜨거운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그에 대한 지지를 보였습니다.
이어 “좋은 배우를 세상에 내보낼 수 있어서 무척 뿌듯하다. 앞으로도 더욱 새롭고 즐거운 콘텐츠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장용원은 2019년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영화 ‘나만 보이니’, ‘늑대들’, ‘히든’, ‘전지적 독자 시점’ 등에 출연하며 짧은 분량임에도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
최근 그는 에이전트사 플필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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