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율 아내, 황승언 친동생
과거 ‘팔로우미7’ 재조명
소속사 “확인 불가”

배우 권율의 아내가 황승언의 친동생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8일 마이데일리는 단독 보도를 통해 배우 권율의 비연예인 아내가 황승언의 친동생 황지미 씨라고 밝혔습니다.
권율의 소속사 팀호프 측은 “권율 배우의 아내는 비연예인으로, 가족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확인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입장을 전했는데요.
이에 9년 전 티캐스트 ‘팔로우미7’에 황승언이 출연해 황지미 씨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장면이 다시금 떠오르며 많은 이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당시 황지미 씨는 언니를 닮은 우월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유역비 닮은꼴”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권율은 아내와 비밀리에 결혼을 준비, 지난 5월 24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당시 권율은 결혼식을 5일 남긴 시점에 이 소식을 발표해 큰 화제가 되며 많은 팬의 이목이 집중됐지만, 비연예인인 아내와 양가 가족을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권율은 2001년 연극 ‘카르멘’으로 데뷔해 2007년 SBS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브라운관에 진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그는 영화 ‘비스티 보이즈’, ‘명량’, ‘박열’ 등과 드라마 ‘보이스’ 시리즈, ‘커넥션’, ‘식샤를 합시다 2’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갔고, 현재는 채널S 예능 ‘뚜먹이 맛총사’와 MBN 예능 ‘불멸의 라이벌’에 출연해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11년간 몸담은 사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변요한·엄태구·이하늬 등이 소속된 팀호프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기대를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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