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남편 ‘버닝썬 논란’ 후 복귀
드라마 ‘밭에서 온 그대’ 주연
6년만 차기작 소식

배우 박한별이 남편의 ‘버닝썬 사태’ 논란 이후 첫 차기작 소식을 전했습니다.
박한별의 소속사 찬엔터테인먼트는 9일 “박한별 배우가 NBS한국농업방송 특집 드라마 ‘밭에서 온 그대’의 주인공 하세연 역을 맡았다”라고 발표했습니다.
‘밭에서 온 그대’는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시골 마을 ‘운동리’에 내려온 톱스타가 마을 사람들과 지내며 벌어지는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담은 힐링 로맨스인데요.
박한별이 연기하게 될 하세연은 리즈 시절을 지나온 톱스타로, 처음에는 서툰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지만 특유의 밝고 당당한 에너지로 마을 사람들과 동화되는 캐릭터입니다.
‘밭에서 온 그대’ 제작진은 “하세연은 드라마의 중심축이 되는 핵심 캐릭터다. 박한별 배우의 맑고 따뜻한 이미지, 그리고 친근하면서도 매력적인 연기 톤이 캐릭터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졌다”라며 “시청자 여러분께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한별은 그간 청순한 이미지부터 깊이 있는 감정 연기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쌓아왔는데요.
최근 촬영한 영화 ‘카르마’에서는 이성적이고 차가운 면모를, 이번 드라마 ‘밭에서 온 그대’에서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낼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이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박한별은 2017년 전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2019년 유인석이 ‘버닝썬 사태’에 연루되며 박한별은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한별의 이번 작품은 2019년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이후 6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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