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위시 료, ‘일본해’ 발언
“일본해의 게 맛있겠다”
네티즌 갑론을박 이어져

SM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의 일본인 멤버 료가 ‘동해’를 ‘일본해’로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4일 방송된 엔시티 위시의 일본 라디오 프로그램 ‘CHAT WITH WISH’에서는 멤버 리쿠, 재희, 료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당시 후쿠이현에 대해 소개하던 중 료는 “일본해의 게 맛있겠다”라며 한국의 ‘동해’를 ‘일본해’로 지칭해 문제가 시작됐습니다.

해당 발언이 SNS를 통해 퍼져나가며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도 이어졌는데요.
국내 네티즌 대부분은 “슈퍼주니어의 동해 만나서 ‘일본해’선배님 할 거 아니면 똑바로 해라”, “한국에서 활동하면서 역사 인식이 너무 부족한 것 아니냐”, “교육이 필요하다” 등의 비판적인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일본에서는 ‘일본해’라고 배우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 “의도적으로 발언한 게 아닌데 논란이 과하다” 등 료를 옹호하는 반응도 일부 이어져 해당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논란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엔시티 위시는 2024년에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의 6인조 보이그룹으로, 한국인 멤버 시온·재희, 일본인 멤버 리쿠·유우시·료·사쿠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엔시티 위시는 무한 개방과 무한 확장을 기본 세계관으로 삼는 엔시티의 서브 그룹 중 하나이며, 다른 서브 그룹으로는 엔시티 유, 엔시티 드림, 엔시티 127, 엔시티 도재정, WayV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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