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데뷔하지마자 대시 받아
“걸그룹도 있고 배우도 있다”
오는 10월 1일 전역 예정

잘생긴 외모로 데뷔하자마자 걸그룹과 여배우에게 다섯 번이나 대시를 받은 남배우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송강인데요.
송강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특별한 꿈이 없어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방황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영화 타이타닉을 보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에 매료되어 배우의 길을 결심했고,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입학했습니다.
이후 그는 지난 2017년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를 통해 데뷔하게 됐는데요.
그는 이후에도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진심이 닿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특히 송강은 1200:1의 경쟁률을 뚫고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의 황선오 역을 맡아 ‘만찢남’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연기력도 주목받은 송강은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더 친근해져 갔습니다.
데뷔 1년이 조금 지난 시점, KBS 2TV 방송 ‘해피투게더3’에서 그는 “데뷔 후 다섯 번 정도 대시를 받았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이어 “친한 매니저 형한테 연락이 왔는데 ‘널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같이 밥 먹자‘고 하더라. 걸그룹도 있고, 배우도 있다”라고 고백하며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스위트홈’, ‘알고 있지만’ 주연으로 흥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배우 김유정과 드라마 ‘마이데몬’을 통해 훤칠한 외모와 매력으로 로맨스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지난해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송강은 오는 10월 1일 전역을 앞두고 있습니다.
비현실적인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은 송강, 남은 군생활과 앞으로의 활동에도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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