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유스’ 부진한 시작
일부 네티즌 송중기에 문제 제기
이후 성적에 관심 쏠려

드라마 ‘마이 유스’가 부진한 성적을 이어가는 가운데, 주인공인 배우 송중기에 대한 비판 여론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첫 방송 된 JTBC 드라마 ‘마이 유스’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회 2.9%, 2회 2.8%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동 시간대 방송 중인 고현정 주연의 서스펜스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7%를 넘나드는 성적을 기록한 것과 크게 대비되는 모습입니다.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송중기 분)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 분)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로맨스입니다.
이번 작품은 송중기에게 ‘태양의 후예’ 이후 9년 만의 로맨스 복귀작이자 ‘재벌집 막내아들’ 이후 3년 만의 지상파 드라마 출연작이라는 점에서 공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는데요.
하지만 일각에서는 송중기의 사생활이 로맨스 드라마의 몰입을 방해한다는 의견도 제기됐습니다.
일부 네티즌은 “유부남 송중기는 더 이상 드라마 수요층의 판타지를 채워줄 멜로 주인공이 될 수 없다”, “송중기가 예능에 나올 때마다 아내 얘기를 해서 유부남 이미지가 너무 강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송중기는 2008년 영화 ‘쌍화점’을 통해 데뷔했습니다.
그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춘 송혜교와 지난 2017년 결혼을 발표했지만, 2년 만인 2019년 이혼 사실을 알렸습니다.
4년 뒤인 2023년, 송중기는 영국의 배우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와 재혼했고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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