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2년 만 연극 복귀
‘비밀통로의 회의실’ 출연
과거 논란 재조명

배우 김선호의 연극 무대 복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0일 마이데일리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한 공연 관계자는 “김선호가 내년에 막을 올리는 연극 ‘비밀통로의 회의실(가제)’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는데요.
김선호는 해당 작품으로 2024년 ‘행복을 찾아서’ 이후 2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서게 됩니다.

‘비밀통로의 회의실’은 육각형의 방 안, 영문도 모른 채 낯선 방에서 마주친 두 사람의 이야기인데요.
서로에게 질문을 퍼붓고 그곳에서 전생이 펼쳐지며 시공간을 넘어 여러 인연으로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대학로에서 공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연출은 ‘온 더 비트’, ‘나무 위의 군대’, ‘젤리피쉬’, ‘디 이펙트’ 등으로 연극계에서 인정받은 민새롬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김선호는 지난 2021년 전 여자 친구와 관련한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한 차례 위기를 맞은 바 있습니다.
당시 김선호의 전 여자 친구는 김선호가 혼인을 빙자해 낙태를 종용했다고 주장했고, 김선호는 “그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라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후에 이어진 디스패치의 보도로 전 여자 친구의 주장에 허위 사실이 포함되어 있음이 밝혀졌으나, 김선호는 당시 출연 중이던 KBS 예능 ‘1박 2일’에서 퇴출당하고 공개 예정 작품에서 줄줄이 하차하는 등 여파가 이어졌습니다.
김선호는 2023년 영화 ‘귀공자’로 돌아오며 연예계 활동을 다시 시작했고, 현재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현혹’ 촬영에 매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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