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적
김갑진 이사 “이야기한 바 없다”
갤럭시 “확인해 보겠다”

가수 김종국의 ‘18년 지기’ 매니저로 이름을 알린 김갑진 터보제이케이컴퍼니 이사가 김종국의 이적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텐아시아는 김종국이 오랜 시간 몸담은 소속사를 떠나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가수 지드래곤과 배우 송강호의 소속사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10일 김종국의 영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스타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김갑진 이사는 해당 내용에 대해 “이상한 기사가 나왔네요”라며 당혹스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갑진 이사가 올해 초 터보제이케이컴퍼니를 떠나 케이타이거즈엔터테인먼트 부문 대표로 합류했다는 보도에 대해서 그는 “독립을 한 건 맞지만 케이타이거즈에도 잠깐 들어갔다가 15일 근무하고 나왔다. 다만 레인보우 18은 내가 따로 제작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종국의 이적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도 김종국 관련 일을 에이전트 개념으로 보고 있다”라며 “지금 김종국이 일 때문에 해외에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 디테일하게 이야기를 나눈 게 없다. 갤럭시코퍼레이션 합류도 기사를 보고 알았다. 앞으로 에이전트로서 방향성에 대해 다시 이야기를 해봐야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갤럭시코퍼레이션 관계자는 “(김갑진 이사의 언급 내용은) 확인해 보겠다”라며 짧은 답변을 전했습니다.
소속사 이적 이슈에 대해 김종국과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차후 어떤 입장을 내놓을 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한편 김갑진 이사는 2008년부터 김종국의 매니저로 일하며 인연을 맺어왔는데요.
이후 SBS 예능 ‘패밀리가 떴다’, ‘미운 우리 새끼’ 등에 김종국과 함께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며 김종국과의 오랜 신뢰를 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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