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보영의 이야기
6년간 교제 기간 이어가
“서로를 바라보며 더 재미있게 살겠지”

같은 드라마 출연을 계기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이어진 스타 부부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지성과 이보영인데요.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방영된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처음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습니다.
작품을 통해 가까워진 두 사람은 지성이 군 복무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연인으로 발전해 6년간의 긴 교제 기간을 이어갔는데요.

그리고 지난 2013년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종영한 다음 날, 결혼 소식을 발표하며 많은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당시 이보영은 팬들에게 직접 손편지를 써 “처음으로 여러분한테 편지를 쓰려니 많이 떨리네요. 9월 27일에 결혼해요. 많이 축하해 주실거죠?”라며 같은 기쁨을 나눴습니다.
결혼 후, 두 사람은 슬하에 첫 딸(2015년)과 둘째 아들(2019년)을 두며 가정을 꾸렸습니다.

이들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애정을 드러내며 여전히 모범적인 배우 부부로 꼽히고 있죠.
특히 지난 2023년 진행된 화보 인터뷰에서 지성은 “지금처럼 손 꼭 잡고 동반자처럼 이대로 슬프지 않게 나이 들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이보영을 향한 깊은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또한 “아이들이 크고 우리만의 시간이 생기면 서로를 바라보며 더 재미있게 살고 있겠지 싶다”라며 행복한 미래를 그리기도 했습니다.
드라마에서 만난 인연이 부부의 연으로 이어진 지성과 이보영은 벌써 결혼 12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의 아름다운 행보가 이어지길 기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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