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영, 으리으리한 신혼집 공개
결혼식 사회 유재석도 감탄
“외동딸이라는 사실이 더 기뻐”

아내의 남다른 재력에 기쁨을 감추지 못한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강기영인데요.
1983년생인 강기영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는데요.

당시 결혼식 사회는 국민 MC 유재석이 축가는 거미와 썬데이가 맡았습니다.
특히 유재석은 방송 스케줄까지 변경해 결혼식 사회를 해줬다고 합니다.
이후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강기영은 “지인이 혹시 모르니 여쭤보라고 해서 전화했더니, ‘우리 그 정도 사이는 돼’라고 하시더라. 그러고 나서 촬영 시간을 바꾸셨다. 형님 되는 시간으로 결혼식을 옮기려고 했는데, 그렇게까지 하지 말고 가능하면 (사회를) 해주겠다고 하셔서 오전에 촬영 마치고 와주셨다”라며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특히 강기영의 결혼식 장소는 장모님이 운영하는 갤러리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는 “장모님이 갤러리 관장님이셔서 그곳에 살고 있다. 결혼식도 거기서 올렸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강기영은 처음 아내를 만났을 때 장모님이 갤러리 관장님이라는 걸 몰랐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관장님이라는 것도 좋지만, 외동딸이라는 사실이 더 기뻤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한편 지난 2009년 연극 ‘나쁜자석’으로 데뷔한 강기영은 이후 영화 ‘잉투기’, ‘아빠는 딸’, ‘너의 결혼식’, ‘엑시트’, ‘가장 보통의 연애’, ‘교섭’, ‘3일의 휴가’와 드라마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 ‘싸우자 귀신아’,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습니다.
특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 변호사를 직장 상사로서 따뜻하게 돌봐주는 변호사 정명석 역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추리’에서는 특유의 유쾌함과 재치를 발휘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처럼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강기영,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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