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리더 RM, 생일 맞아 기부
아산·고려대 병원에 각각 1억 원 후원
“생명 존중에 동참, 뜻깊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서울아산병원과 고려대학교의료원에 각각 1억 원을 후원한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RM은 “환자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희망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부를 결심했다”라며 “의학 발전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전하는 일에 조금이나마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라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RM의 후원금은 서울아산병원에서는 불우환자의 치료비와 수술비 지원에, 고려대학교의료원에서는 진료 환경 개선과 다양한 의료 서비스 확충에 사용될 예정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고려대학교 윤을식 의무부총장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RM의 따뜻한 마음은 환자들이 건강을 되찾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전해주신 나눔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그 결실을 잘 키워내 더 신뢰받는 초격차 의료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RM은 매년 본인 생일을 기념해 9월 12일에 특별한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왔는데요.
작년에는 보훈 기금 1억 원을 전달, 2023년에는 대한법의학회에 후원했으며 2021년과 2022년에는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에 기부하며 문화유산 복원과 보존을 위한 노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기부는 방탄소년단의 팬덤 ‘아미’에게로까지 번지며, RM의 선한 영향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한편 RM은 2013년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한 래퍼 겸 프로듀서로, 2017년 활동명을 랩몬스터에서 RM으로 변경했습니다.
2018년에는 본명인 김남준으로 화관문화훈장을 수훈하는 등 문화 발전에 있어 뚜렷한 공적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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