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환, 공무원 아내에 프러포즈 받아
지난 2015년 결혼 후 10년 차에 접어들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어

통장 잔고 0원이던 시절, 아내에게 먼저 프러포즈를 받은 배우가 있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조달환입니다.
1980년생인 그는 지난 2000년 CF ‘아디다스’를 통해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듬해 드라마 ‘허니허니’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걸었고, 이후 영화 ‘기술자들’, ‘뷰티 인사이드’, ‘춘몽’, ‘창궐’,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 ‘구미호뎐1938’,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그는 사적인 면에서는 더욱 따뜻한 이야기를 전한 바 있습니다.
조달환은 지인의 소개로 지금의 아내를 만났는데요.
그는 지난 2015년 결혼에 골인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고, 현재 결혼 10년 차를 맞아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그와 아내의 러브스토리는 많은 이들의 감동을 자아냈는데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조달환은 결혼 당시 상황을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당시 MC 김숙은 “아내분이 대단하신 것 같다. 조달환 씨 통장 잔고가 0원일 때 ‘내가 먹여 살리겠다’라며 먼저 프러포즈를 하셨다고 한다”라고 이야기를 꺼냈죠.
이에 조달환은 “아내가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었다”라며 “조그만 아파트 20평짜리를 마련해 아이 하나 키우며 충분히 살 수 있으니 결혼하자고 먼저 말해다”라고 밝혔습니다.

경제적 여유가 전혀 없던 시절에도 그를 믿고 곁을 지킨 아내의 헌신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불안정한 배우 생활을 이어가던 시절에도 단 한 번의 불평 없이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준 아내는 조달환이 배우로 계속 도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습니다.
지금은 연기자로도, 한 가정의 가장으로도 단단히 자리 잡은 그가 아내와 함께 보여주는 아름다운 동행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의 앞날에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대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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