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에서 돌싱 고백까지
닮은 마음, 새로운 인연
다시 사랑 앞에 선 남자

MBC 뉴스 현장에서 차분한 목소리로 우리 곁을 지키던 아나운서 박창현.
하지만 그의 삶은 방송 화면 너머에서 쉽지 않은 굴곡을 지나왔습니다.
2013년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와 스포츠 중계를 맡았던 그는 8년의 결혼 생활을 끝내고 홀로 딸을 키우며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에는 ‘돌싱글즈6’에 출연하며 아픔을 솔직히 드러냈죠.
그리고 최근, 그는 주저하지 않고 또 하나의 고백을 꺼내놓았습니다.

바로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맞는 사람을 만났을 때 인연을 이어가야 한다고 다짐했다”며 공개 연애를 알렸습니다.
서로의 MBTI, 취향, 가치관, 아이를 키우는 마음까지 닮아 있었다는 고백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특히 “함께라면 뭐든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이라는 표현 속에는 이혼의 아픔을 지나 다시 마음을 연 한 남자의 진심이 고스란히 묻어났습니다.
그 인연의 시작에는 ‘돌싱’ 전문 결혼정보회사를 기획한 작가가 있었고, 프로그램을 통해 맺어진 인연이 현실로 이어졌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임현주, 김나진 등 동료 아나운서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자 그는 “쑥스럽지만 예쁘게 봐 달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방송국 아나운서에서 한 아이의 아빠, 그리고 다시 사랑 앞에 선 한 남자로.
박창현의 이야기는 지금 또 다른 장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의 새로운 시작이 따뜻한 행복으로 채워지길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는데요.
박창현의 앞으로 행보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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