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의 런웨이 복귀
꽃 드레스·메탈릭 부츠 매치
변치 않는 아이콘의 행보

1990년대를 풍미했던 멀티 엔터테이너, 그리고 ‘패셔니스타’로 불리던 이본이 오랜만에 다시 런웨이에 섰습니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6 서울패션위크’ 무대였는데요.
무려 20여 년 만에 런웨이에 오른 그녀는 여전히 변치 않은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번 무대에서 이본은 커다란 꽃 모티브 드레스와 메탈릭 부츠를 매치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습니다.
화려한 플라워 패턴은 그녀 특유의 자유롭고 당당한 이미지를 극대화했고, 메탈릭 부츠는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포인트를 더해 ‘나이를 초월한 아름다움’이라는 메시지를 완벽하게 구현했죠.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몸매와 동안 미모는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무대 밖에서도 이본의 여운은 이어졌습니다.
그녀는 SNS에 런웨이 소감을 전하며 “자신을 가꾸며 멋지게 노력하는 분들을 많이 뵐 수 있었던 날이었다”며 감사 인사를 남겼습니다.
또 “오늘도 감사하며 살아보려 한다”는 담담한 한 마디는 오히려 더욱 깊은 울림을 주었죠.

현재 이본은 KBS2 라디오 ‘이본의 라라랜드’를 통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DJ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인데요.
브라운관, 라디오, 그리고 런웨이까지. 여전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그녀의 행보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90년대 제니’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이본.
그녀가 앞으로 보여줄 또 다른 무대와 스타일이 더욱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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