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캐스팅 비화 공개
“저희 오빠를 보고 데려가시더라”
이후 자신은 세 번째에 합격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놀라운 캐스팅 비화를 밝혔습니다.
바로 친오빠가 자신보다 먼저 SM엔터테인먼트의 눈길을 끌었다는 사실인데요.
윈터는 최근 방송된 SBS ‘살롱드립2’에서 SM 캐스팅 비화와 연습생 시절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SM 오디션을 무려 세 번이나 봤다는 윈터는 “처음에 오디션 보러 갔을 때는 SM 직원분이 저희 오빠를 보고 데려가시더라. 제가 오빠보다 더 노래를 잘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당시 ‘나 때문에 온 거 아니었어?’ ‘이렇게 쉬운 거였어?’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윈터는 댄스 페스티벌 캐스팅 후 서울에서 정식 오디션을 봤지만 불합격했고, 다시 부산에서 열린 글로벌 오디션에도 도전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윈터는 “캐스팅 담당자와 꾸준히 연락을 이어갔다”라며 “다른 회사로 갈 것 같다고 하니 ‘한 번 더 보자’고 해서 결국 세 번째에 합격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과거 윈터는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친오빠와 찍은 과거 사진을 공유한 바 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친오빠는 윈터와 나란히 앉아 매력적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윈터 역시 팀 내 비주얼 멤버로 꼽히며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계약해 약 3년 반 정도 연습생 생활을 거친 윈터는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Black Mamba’, ‘Next Level’, ‘Savage’, ‘Supernova’, ‘Whiplash 등 연이은 히트곡을 통해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K-팝을 대표하는 아이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어렵게 거쳐온 오디션 과정을 공개한 윈터는, 특유의 끈기와 노력으로 이 자리에 선 아티스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앞으로 펼쳐갈 그의 성장과 활약에도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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