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영, 과거 소속사 대표 갑질 폭로
‘정글의 법칙’ 강제 출연했다
최근 리포터 활동도 눈길

걸그룹 에이핑크의 막내로 이름을 알린 오하영.
에이핑크는 ‘no no no’, ‘Mr. chu’, ‘1도 없어’ 등 매번 흥행에 성공하며 한국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그 중 오하영은 2011년 14살의 어린 나이에 데뷔해 팀의 ‘막내 온탑’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죠.
하지만 화려한 무대 뒤에는 쉽지 않은 시간이 숨어 있었다고 해요.

최근 오하영은 과거 전 소속사 대표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폭로했어요.
예능 ‘정글의 법칙’ 출연을 거절하자, 대표가 “안 가면 스케줄을 다 빼겠다”고 협박했다는 겁니다.
연습생 시절부터 꿈꿔온 무대였지만, 회사의 강압적인 태도는 어린 그녀에게 큰 상처로 남았죠.
팬들 사이에서도 “아직 어린 멤버에게 이런 압박을 가하다니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이어졌어요.

시간이 흘러 오하영은 아이돌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도전에 나섰어요.
게임을 좋아하는 ‘덕후 면모’로 게이머들과 소통했고, 스포츠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냈죠.
특히 축구에 대한 열정은 리포터 활동으로까지 이어졌어요.

2023년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는 손흥민과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며 축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요.
2025년 토트넘과 뉴캐슬 경기 프리뷰쇼에서는 현장 리포터로 마이크를 잡으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죠.
경기장 한편에서 유로파 우승컵 옆에 선 그녀의 모습은, 더 이상 아이돌 ‘막내’가 아니라 당당한 방송인으로서의 첫걸음이었습니다.

그녀는 이제 ‘에이핑크 막내’ 뿐만 아니라 ‘전문 리포터’로서의 능력도 증명하고 있어요.
‘축덕 오하영’이라는 별명도 단순한 농담이 아니라 그녀의 또 다른 정체성이 되었죠.
자신의 취미를 색다른 방식으로, 직업으로 실현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오하영은 아이돌, 연기자, 리포터를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때 소속사의 압박 속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냈지만, 이제는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분야에서 웃고 있죠.
그녀의 무대는 더 이상 음악 방송에만 국한되지 않아요.
경기장에서도, 화면 앞에서도, 오하영은 여전히 반짝이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