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오채이와 만나
“러닝이 결혼 전 리허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6세 차’ 가수 장우혁과 배우 오채이가 결혼을 전제로 한 진중한 만남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두 사람이 새벽 한강에서 러닝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는데요.
장우혁과 오채이는 첫 만남 당시 ‘러닝’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발견하며 가까워졌습니다.
이날도 운동복 차림으로 나타난 오채이를 본 장우혁은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했지만, “근데 화장을 이렇게 하고 뛰는 거야?”라고 물어 그녀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이 같은 장우혁의 반응에 오채이는 “오빠가 여자 마음을 너무 모르는 거 아닌가”라고 말하며 난감한 기색을 표했습니다.
그러나 장우혁은 다시 “근데 너무 예쁘긴 하다. 이렇게 뛰면 난리 날 것 같은데”라고 덧붙여 분위기를 풀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오채이는 “오빠한테 잘 보이려고”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오채이는 “러닝을 하는 게 결혼 전 리허설 같은 거라고 한다. 등산은 실전이고”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습니다.

이에 장우혁은 “근데 채이는 모든 거에 결혼이 계속 전제로 깔려 있네”라고 지적했으며, 오채이는 “그럼. (우린) 진중하니까”라고 답해 설레는 기류가 형성됐습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은 5km 러닝에 앞서 커플 스트레칭을 하며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사소한 농담에도 웃음이 터져 나오자, 이를 지켜보던 배우 이다해는 “저게 그렇게 웃길 일이야?”라며 놀라워했습니다.
함께 달리던 중 두 사람은 일출을 바라보며 특별한 순간을 나눴습니다.
오채이가 “우리가 처음 보는 첫 일출”이라고 말하자, 장우혁은 ‘우리’라는 표현에 더욱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