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진솔한 소회 밝혀
“엄청 응원받고 싶다. 해주실 거죠?“
”돌아가서 한국 싱글 좋은 노래 준비해 보겠다”

가수 성시경이 일본 공연을 마친 뒤 진솔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성시경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을 통해 “사랑하는 양희은 선생님과 고마운 신애, 규현이. 일본 공연 잘 마치고 어머니 생신 겸 가족 여행도 잘 마치고 돌아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성시경은 공연장 대기실에서 양희은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의 오랜 인연이 느껴지는 따뜻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또한 성시경이 일본 곳곳을 다니며 찍은 사진들도 함께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는 글을 통해 “일본은 공연에 게스트 문화가 없나 보다. 꼭 더욱 더 성공해서 더 큰 무대에서 내가 사랑하는 선후배 님들 모시고 소개도 하고 함께 노래하고 싶다”라고 간절한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또 성시경은 “아이돌이 아닌 가수가 일본에서 성공하는 일은 쉽지도 않고 전례도 없는 일이라 엄청 응원받고 싶다. 해주실 거죠?“라고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돌아가서 한국 싱글 좋은 노래 준비해 보겠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하며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성시경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수년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없이 운영돼 논란이 일은 바 있습니다.
에스케이재원은 지난 2011년 2월 설립된 후부터 현재까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정식 등록을 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관련 법규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하며, 미등록 운영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적으로 사과했습니다.
에스케이재원은 성시경의 친누나가 대표이사로 있는 1인 기획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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