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이현이, 코뼈 골절 부상
“의욕이 앞서 코뼈가 골절됐다”
현재는 회복 완료돼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축구 경기 도중 코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16일 이현이는 자신의 SNS 계정에 “축구 경기 중에 의욕이 앞서 코뼈가 골절됐다”라며 몇 장의 사진을 게시했는데요.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코에 깁스를 한 채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이현이는 “그래서 잠시 축구를 쉬면서 그동안 못했던 일들을 이것저것 하고 있다”라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어 “다행히 지금은 잘 회복해서 예전 코로 돌아왔다”라며 “걱정해 주신 분들 감사하다”라고 말해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습니다.
앞서 이현이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촬영 탓에 잦은 부상을 얻었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당시 그녀는 “발톱도 네 번이나 빠졌다”라며 “SBS 산재 처리를 다 받았다. 다치는 사람이 많다 보니 시스템이 다 갖춰져 있다”라고 설명해 많은 이의 걱정과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골 때리는 그녀들’이 일이냐, 놀이냐’라는 질문에는 “일로만 생각했다면 이 정도까지는 못했을 것 같다”라며 “다른 거는 다 내 개인인데, ‘골 때리는 그녀들’은 팀이라는 점이 다르다. 내 팀이 있으니 더 열정을 갖게 된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골 때리는 그녀들’은 SBS에서 2021년부터 방송 중인 축구 예능 프로그램으로, 설 특집 파일럿 방송으로 시작했으나 큰 호평을 받으며 당해 여름에 정규 편성되었습니다.
현재는 배성재와 이영표가 중계를 담당하고 있으며, 연예계 여성 모델·가수·배우·스트리머·코미디언 등 다양한 방송인들이 출연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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