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런닝맨’ 복귀
갑상샘 치료 후 회복 마쳐
과거 태도 논란 재조명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지예은이 ‘런닝맨’에 복귀합니다.
20일 전해진 마이데일리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지예은은 이날 진행되는 SBS ‘런닝맨’ 녹화에 참여합니다.

앞서 지예은은 활동 중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 검사를 받았고, 갑상샘(갑상선) 기능이 저하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갑상샘은 신진대사에 필요한 호르몬을 분비하는 중요한 장기이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나, 피곤함 외에는 전조 증상이 없어 문제가 생겼을 때 알아채기가 어렵습니다.
지예은 소속사인 씨피엔터테인먼트는 “개인 의료 정보로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고, 이후 지예은은 스케줄을 조정해 약 3주 간의 휴식기를 가졌습니다.
이 기간 동안 충분한 휴식과 치료를 진행했고, 회복된 모습으로 ‘런닝맨’에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예은은 ‘런닝맨’ 녹화에 앞서 17일부터 3일간 진행된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첫 촬영에도 참여, 본격적인 복귀를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를 통해 데뷔했으며, ‘SNL 코리아’ 시리즈를 통해 뛰어난 연기력과 캐릭터의 차별성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이후 ‘런닝맨’에 고정 멤버로 합류했으나,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등 다소 불성실한 모습을 보이며 ‘태도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논란 이후 별다른 입장을 표하지 않던 지예은은 9월 활동 중단을 선언, “논란 탓에 활동 중단한 거냐”라는 반응이 이어지자 ‘런닝맨’ 촬영서 유재석이 직접 이를 언급하며 “번아웃과 관련된 건 아니다. 잠깐 치료 중이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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