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김수현, 법적 대응 출발
화장품 브랜드 A사와 손배소 11월 첫 변론
가세연 120억 소송 화제

고 김새론과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배우 김수현이 본격적으로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22일 전해진 스타뉴스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나)는 화장품 브랜드 A사가 김수현과 김수현 소속사를 상대로 제기한 5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기일로 오는 11월 21일을 지정했습니다.
해당 소송은 지난 4월 소장이 접수된 건으로, 약 7개월 만에 재판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앞서 지난 3월, A사는 공식 SNS를 통해 김수현과의 광고 모델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는 입장을 밝히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당시 A사는 “함께 일했던 파트너로서 관계 및 계약상 신의성실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기에 김수현 및 소속사의 입장 표명이 있기 전까지는 공식 입장 발표 및 모델 해지를 즉각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웠다”라며 “이후 소속사의 입장 표명을 확인한 결과, 광고 모델 계약을 이행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로 판단, 변호사를 통하여 관련 계약 해지 절차를 공식적으로 진행 중이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소비자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고 김새론 유족과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김수현과 고 김새론의 스캔들 영상을 게시하며 시작되었습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김수현이 고 김새론과 교제한 시점이 고 김새론의 미성년 때라고 주장했고, 논란이 불거진 직후 김수현은 직접 기자회견을 열어 모든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오열했습니다.
그러나 ‘가로세로연구소’는 이를 반박하는 추가 증거를 공개, 결국 김수현 측은 고 김새론 유족과 ‘가로세로연구소’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12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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