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풍성해진 모발로 등장
“머리가 너무 많아서 적응이 안 된다”
“머리가 없는 것만 보다가“…

배우 김광규가 풍성해진 모발로 등장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김광규, 김완선, 홍윤화, 조째즈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습니다.
이날 김광규는 “2㎏이 쪘다. 76㎏ 찍었는데 키는 172㎝다. 다이어트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는데요.
이에 MC 김구라는 “얼굴이 맨질맨질하고 좋다”라며 김광규를 칭찬했습니다.

이때 김완선은 “(김광규의) 피부는 원래 좋은데 오늘 제가 낯선 게 원래 여기 머리가 없는 것만 보다가 오늘 머리가 너무 많아서 적응이 안 된다”라고 놀라움을 드러냈습니다.
김구라 역시 “너무 많이 났다”라고 공감하자, 김광규는 “제가 할 얘기는 이게 아닌데”라며 당황한 듯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그러자 김완선은 “오빠 너무 달라졌어”라며 거듭 칭찬을 이어갔습니다.
누리꾼들 또한 방송 후 “진짜 머리숱 많아졌다”, “광규 형 관리 열심히 하셨네”, “이제 탈모 걱정 끝난 듯”, “동안미까지 생겼다”라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김광규는 지난 1999년 영화 ‘닥터K’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그는 영화 ‘친구’에서 교사 역할을 맡으며, 많은 이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또 그는 영화 ‘우리 형’, ‘너는 내 운명’, ‘타짜’, ‘그놈 목소리’, 드라마 ‘환상의 커플’, ‘헬로! 애기씨’, ‘피노키오’, ‘어쩌다 가족’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넓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김광규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을 이어가며 대중과 친근한 이미지를 쌓았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