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에세이 ‘후회하지마’ 출간
기념 사인회, 북토크도 진행
8년 만 공식 복귀

80~90년대 충무로 최고 스타 영화배우 겸 감독 박중훈이 데뷔 40년을 맞아 오는 10월 29일 에세이 ‘후회하지마’를 출간합니다.
‘후회하지마’(사유와공감)는 지난 40년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80~90년대 충무로 최고 스타로 자리매김했던 박중훈 배우가 ‘반성은 하되 후회는 하지 말자’는 삶의 모토를 지니고 스크린 최고 배우에서 ‘국민 배우’로 불리기까지의 애환과 환희, 그리고 감사를 솔직하게 담아놓은 에세이입니다.

박중훈 배우는 책 출간에 대해 “그동안 쉬면서 나름 책을 많이 읽고 작품 구상도 많이 했다. 오래전, 일간지에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는데, 그때 출간 제의를 많이 받았었다. 그땐 책을 쓴다는 게 자신이 없었다. 막연히 60살쯤 돼서 쓰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올해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한여름 내내 대관령 기슭에 들어가 글을 쓰게 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 올해로 데뷔 40년 차 영화배우인데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게임의 법칙’, ‘마누라 죽이기’ 등을 통해 흥행배우이자 충무로 최고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국내 1위 흥행 영화 ‘투캅스 1, 2’로 한국 최고의 코믹 영화배우로 이미지를 굳혔고, 이후 ‘돈을 갖고 튀어라’,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황산벌’, ‘라디오 스타’ 등 50여 편 가까운 작품에 출연하며 자타공인 국민 배우로 자리잡았습니다.

2013년 ‘톱스타’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박중훈은 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를 끝으로 연기 활동은 휴식기를 보내고 있지만, 지난해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박중훈은 출간 후, 오는 11월 15일 교보문고 광화문점과 강남점에서 사인회를 갖는 데 이어, 23일에는 교보문고 대산홀에서 북토크를 통해 독자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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