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정우, 입대한다
오는 12월 8일 예정
SM,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

NCT의 도영과 정우가 오는 12월 입대합니다.
30일 SM엔터테인먼트가 전한 공식 입장에 따르면, 아이돌 그룹 NCT의 멤버 도영과 정우는 12월 8일 입대 예정이라는데요.
도영은 육군 현역병으로, 정우는 육군 군악대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입소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라며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이 함께 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팬 여러분의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도영과 정우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 26일 방송된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에서 배우 공명이 동생인 도영의 군 입대 사실을 알린 바 있는데요.
이날 공명은 “동생 도영이는 군대 갔냐”라는 질문에 “도영이는 올해 간다”라며 “지금 동생 공연 때문에 부모님께서 일본에 계신다”라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또한 지난 6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도영은 “군대를 생각하고 있다”라고 직접 밝히며 “이것저것 다 하고 싶었던 것들 해보고 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계획을 세워둔 것도 있고, 개인 활동뿐만 아니라 NCT127로서도 많이 보여드리고 군대를 가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어 먼저 입대한 태용, 재현에 관한 질문에는 “조언이라기 보다는 제 걱정을 많이 하더라. (군대가) 낯선 환경일 수도 있고, 본인들이 먼저 겪은 게 있으니 동생을 걱정해 주는 말을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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