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카투사 선발
오는 12월 15일 입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

배우 여진구의 군 입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3일 전해진 여진구 측의 공식 입장에 따르면, 여진구는 카투사(KATUSA: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에 선발되어 12월 15일에 입소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투사는 주한미군 부대에 예속 및 배속된 한국군 병력으로, 한미 연합 관련 임무를 수행하며 약 1년 6개월간 복무하게 됩니다.

여진구 측은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구체적인 입소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는다”라며 “당일 현장 방문은 삼가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배우 여진구를 향해 보내주시는 관심 언제나 감사드리며, 건강히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그날까지,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여진구는 지난 10월, 아시아 팬미팅 투어 ‘블랭크스페이스’에서 공개한 자필 편지를 통해 입대 사실을 알린 바 있는데요.
그는 “잠시 여러분 곁을 떠나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라며 “입대 전 마지막으로 아시아 투어를 하며 여러분의 얼굴을 마주하고, 눈을 맞추고, 함께 웃을 수 있었던 모든 순간이 제게는 정말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응원 덕분에 저는 크나큰 위로를, 뜨거운 열정을 느끼며 지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라며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저를 지금 이 자리에 있게 했다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드린다”라고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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