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칸방 소녀로 시작
자주성가 아이콘 혜리
빈티지 시크 무드룩

단칸방에서 살다가 75억 건물의 주인이 된 스타가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가수이자 배우 혜리 이야기입니다.

그녀의 어린 시절은 평범하지 않았습니다.
단칸방, 검은 교복, 그리고 늘 손에 쥔 도시락.
그 속에서도 혜리는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학창 시절 내내 반장과 전교 회장을 도맡았고 육상과 축구 대표로 뛸 만큼 활발한 소녀였죠.
그러던 중 ‘상금을 준다’는 말에 참가한 ‘메이퀸 선발대회’가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그곳에서 걸스데이 매니저의 눈에 띄며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 것이죠.
걸스데이와 배우로 활약하면서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그녀.

혜리는 데뷔 후 모은 돈으로 부모님께 송파구 전셋집을 선물하고 아버지에게는 자동차를, 어머니에게는 신용카드를 드렸다고 해요.
이후 그녀는 서울 강남 역삼동의 낡은 건물을 43억 9천만 원에 매입해 현재는 75억 원 이상의 가치를 가진 건물의 소유주인데요.
혜리는 그렇게 ‘단칸방의 소녀’에서 ‘효녀 건물주’로 성장했습니다.

그녀의 패션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착장은 전체적으로 ‘톤온톤 빈티지 시크’ 무드로 완성된 룩이에요.

짙은 카키빛 스웨이드 코트가 중심을 잡고 있는데, 부드러운 재질 덕분에 묵직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여기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해 단정한 느낌을 더했고, 미니스커트로 전체 실루엣에 경쾌함을 주었죠.

특히 코트와 같은 계열의 브라운 숄더백과 부츠를 선택해 톤의 통일감을 줘 완성했는데요.
단칸방에서 시작해 부모님께 집을 선물하고 지금은 75억 건물의 주인이 된 혜리.
‘자수성가’의 아이콘이 된 그녀의 행보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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