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낙타, 11월 결혼
대통령들에게 ‘화환’ 받았다
아버지는 전직 ‘국회의원’

대통령에게 결혼 축하받은 가수가 있는데요.
바로 전 국회의원 최재성의 아들이자, 올해로 데뷔 11년 차를 맞은 가수 최낙타입니다.
최낙타는 2013년 디지털 싱글 ‘얼음땡’으로 데뷔해 ‘고막 남친’으로 유명한데요.
대표곡으로는 ‘우리 그만 싸우자’, ‘귀여워’, ‘사랑은 아무리 해도 어려워’, ‘숨바꼭질’, ‘어떡해’ 등이 있습니다.
특히 그는 많은 드라마의 OST 작업에도 참여했는데요.
이후 KBS ‘고백부부’,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간 떨어지는 동거’,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JTBC ‘18 어게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습니다.

최낙타의 본명은 ‘최정호’인데요.
고등학교 때 최낙타는 느린 말투와 행동으로 친구들이 ‘낙타’라는 별명으로 불렀다고 해요.
이후 그는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예명으로 ‘최낙타’로 짓기로 결심했습니다.
지난 11월 1일 그는 많은 사람들의 축하와 함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해당 결혼식은 가족과 친인척, 지인들만 참석한 비공개 결혼식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전직 대통령 문재인과 현직 대통령 이재명이 보낸 화환이었는데요.

최낙타의 아버지인 최재성 전 의원은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정무수석 비서관 경력을 가지고 있는 4선 국회의원입니다.
지난 2020년 제21대 총선 당시 최낙타 역시 아버지의 선거 운동을 도와 많은 이들에게 관심받은 적이 있습니다.
한편, 최낙타는 현재 방송보다는 라디오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라디오 ‘건빵과 별사탕’에서 애프터스쿨 출신의 가수 레이나와 DJ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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