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남편과 첫 만남 떠올려
“너무 잘생겼더라”
“첫눈에 반했다”

배우 전지현이 남편 최준혁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 생활, 그리고 일상 루틴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유튜브 최초출연! 전지현이 처음 밝히는 데뷔부터 결혼까지 인생 풀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습니다.
이날 전지현은 남편 최준혁과의 첫 만남에 대해 “소개로 만났다. 처음에는 부담스러워서 소개팅에 안 나가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는데요.
그는 “근데 소개해 주는 친구가 너무 잘생겼다고 그래서 마음은 부담스러웠지만, 몸은 나도 모르게 그 자리에 가 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지현은 남편의 첫인상을 회상하며, “정말 (주선자) 말대로 너무 잘생겼더라. 첫눈에 반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그는 남편의 별명이 ‘을지로 장동건’이었다는 소문에 대해 “회사가 아마 거기여서 그랬던 거 같다”라며 수긍했습니다.
결혼 13년 차이자 두 아들의 엄마인 전지현은 가정생활에 대해서도 털어놨으며, “(집안일을) 다 하기는 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홍진경은 “너무 놀란 게 이모님 없이 살았다더라. ‘북극성’ 촬영할 때도 힘든 스케줄인데 혼자 모든 걸 다 했다고 들어서 놀랐다”라고 감탄했습니다.
앞서 전지현은 지난 2021년 유튜버 가세연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한때 이혼설에 휘말린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 인천 송도와 독일의 한 축구 경기장에서 남편 최준혁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루머는 자연스럽게 해소됐습니다.
특히 이번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이혼설 완전히 사라졌다”, “여전히 단단하고 우아하다”, “전지현은 전지현이다”, “남편 이야기도 솔직하게 해서 더 호감 갔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전지현은 초등학교 동창인 최준혁과 지난 2010년 지인의 소개로 재회해 지난 2012년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은 알파자산운용 최곤 회장의 차남으로, 시할머니는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시어머니는 디자이너 이정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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