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 출산 후유증 호소
“배 어떻게 넣는 거냐”
“제정신일 수 없다”

개그우먼 임라라가 쌍둥이 출산 후 심각한 후유증을 호소했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왜 회복이 안 되죠?… 조리원에서 찾아온 지옥 같은 출산 후유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는데요.
해당 영상 속 임라라는 쌍둥이를 출산한 후 조리원에 입소한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는 “배가 하나도 안 들어갔다. 8개월인 줄 알았다. 배 어떻게 넣는 거냐”라며 볼록하게 튀어나온 배를 카메라에 비춰 보였습니다.

이어 “당분간 다이어트 안 할 거다. 잘 먹고 일단 초유를 주는 게 목표다”라고 말하며 아이를 위한 모유 수유에 집중할 것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출산 후 통증은 여전히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임라라는 “멘탈 잡기가 어려운 게 막달부터 계속 달려오고 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또 그는 “소양증, 제왕절개 통증, 젖몸살, 훗배앓이가 계속 오니까 제정신일 수 없다”라고 토로했습니다.
임라라는 “훗배앓이 때문에 뭘 할 수가 없다. 생리통 50배 진통이 왔다 갔다 한다. 너무 아프다.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라고 고통을 호소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상 댓글창에는 “진짜 산모의 고통이 느껴진다”, “라라님 힘내세요”, “엄마가 되는 과정이 이렇게 힘들구나”, “쌍둥이 엄마 존경합니다” 등 수많은 응원 메시지가 이어졌습니다.
앞서 임라라는 전신으로 번진 임신성 소양증 때문에 출산일을 예정일보다 앞당겨야 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임라라는 개그맨 손민수와 10년간 열애한 뒤, 지난 2023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고, 지난달 14일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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