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부부 갈등 털어놔
“별거 아닌 걸로 짜증 나고”…
“또 살짝 미안해졌다”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3세 연하 의사 남편과의 일상을 털어놓으며 소소한 부부갈등을 털어놨습니다.
지난 12일 이정현의 유튜브 채널 ‘이정현의 집밥레스토랑 Home Cooking with JH’에는 ‘글래드X이정현의 소.신.식탁.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신선한 식탁이 차려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정현은 “왜 부부끼리 그럴 때 있다. 별거 아닌 걸로 짜증 나고, 그걸 표현했다가 나중에 후회한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또 미안하다는 말은 먼저 하기 싫어서 대화를 피하게 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그래서 밥 차려주기 싫어서 제가 저녁도 먹고 들어오라고 했더니, 요 며칠 풀 죽은 모습이길래 또 살짝 미안해졌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은 집에서 먹자고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정현은 남편과 화해하는 과정도 재치 있게 들려줬습니다.
그는 “이럴 때 사실 한잔하면서 좀 풀면 좋은데 이 사람은 술도 못한다. 어쩌겠냐, 안주에 취하게 해줘야지”라고 웃으며 스테이크를 준비했습니다.

영상 속 이정현은 정성껏 만든 요리를 남편에게 내밀며 따뜻한 분위기로 갈등을 푸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평소 남편을 누구보다 아끼는 모습으로 유명한 이정현은 이번에도 직접 만든 음식을 통해 애정을 표현하며 소소한 갈등을 해결해 ‘달달한 부부 케미’를 자랑했습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한 뒤, 슬하에 2녀를 품에 안았습니다.
현재 그는 각종 활동과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과 요리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